“극심한 눈치작전이 대입 원서접수만 있는 게 아니라, 공천신청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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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2 동시지방선거 한나라당 공천신청 접수 마감을 하루 앞두고, 대부분의 공천신청은 접수 막바지인 22일에 대거 몰릴 것으로 보인다.

21일, 한나라당 대구시·경북도당에 따르면 공천신청 마감을 하루 앞둔 오후 5시 현재 모두 855명이 공천신청을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박순원기자 ryukc@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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