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업인 스카이라쿠는 18일부터 TTL을 광고모델로 내세워 전국 1천458개 점포망을 가진 패밀리 레스토랑 `가스토`를 통해 `한국페어`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내달 14일까지인 이번 캠페인 기간 `철판불고기 비빔밥`과 `햄버거&닭갈비` 메뉴가 한정 판매되며 해당 요리를 주문한 고객중 당첨된 5백 쌍은 5월28일 도쿄에서 열리는 TTL의 라이브에 초대된다. /연합뉴스
- 기자명 연합뉴스
- 등록일 2010.03.18 21:22
- 게재일 201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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