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꽃미남 그룹 초신성과 6인조 인기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들이 참여하는 프로젝트 그룹 TTL이 일본 대기업의 광고 모델로 뽑혔다.

일본 기업인 스카이라쿠는 18일부터 TTL을 광고모델로 내세워 전국 1천458개 점포망을 가진 패밀리 레스토랑 `가스토`를 통해 `한국페어`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내달 14일까지인 이번 캠페인 기간 `철판불고기 비빔밥`과 `햄버거&닭갈비` 메뉴가 한정 판매되며 해당 요리를 주문한 고객중 당첨된 5백 쌍은 5월28일 도쿄에서 열리는 TTL의 라이브에 초대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