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스타제국, 미디어라인, 캔엔터테인먼트, 뮤직팩토리 등 국내 주요 연예콘텐츠 관련 7개사가 17일 뉴미디어 사업을 위한 합자법인 `케이엠피홀딩스`를 설립했다고 18일 합자법인 관계자가 밝혔다. 케이엠피는 향후 스마트폰 등을 활용할 새로운 개념의 음악서비스 사업과 방송프로그램 제작사업, 음원 유통사업 등을 영위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엠피의 김창환 대표는 “스마트폰으로 상징되는 모바일 기술 발전 및 IPTV 등 새로운 미디어의 등장에 따라 새로운 시장 및 미디어 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창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YG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스타제국, 미디어라인, 캔엔터테인먼트, 뮤직팩토리 등 국내 주요 연예콘텐츠 관련 7개사가 17일 뉴미디어 사업을 위한 합자법인 `케이엠피홀딩스`를 설립했다고 18일 합자법인 관계자가 밝혔다. 케이엠피는 향후 스마트폰 등을 활용할 새로운 개념의 음악서비스 사업과 방송프로그램 제작사업, 음원 유통사업 등을 영위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엠피의 김창환 대표는 “스마트폰으로 상징되는 모바일 기술 발전 및 IPTV 등 새로운 미디어의 등장에 따라 새로운 시장 및 미디어 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창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