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3시 45분께 안동시 옥동 모 아파트 6층에서 A씨(여·31)가 떨어져 숨졌다. 안동경찰서에 따르면 숨진 A씨는 남편과 이날 말다툼을 하던 중 자신의 불륜관계를 추궁당하자 결백을 주장하며 투신했다. 안동/권광순기자 다른기사 보기 권광순기자 △정성경(경북매일신문 전산팀)씨 조모상 ◇구미시 ◇대구 수성구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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