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상영되는 4D 입체영상 `고창전투`는 이미 2007년에 제작돼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개관 후부터 최근 2년 동안 4천여 회 상영, 10만여명이 넘는 관람객이 관람하는 등 안동시의 핵심 관광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었던 것.
실제로 전국 각지에서 오는 관광객들이 박물관에 입장하면서 4D 입체영상 상영여부를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권광순기자 gskwon@kbmaeil.com
이번에 상영되는 4D 입체영상 `고창전투`는 이미 2007년에 제작돼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개관 후부터 최근 2년 동안 4천여 회 상영, 10만여명이 넘는 관람객이 관람하는 등 안동시의 핵심 관광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었던 것.
실제로 전국 각지에서 오는 관광객들이 박물관에 입장하면서 4D 입체영상 상영여부를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권광순기자 gskwo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