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수 유치원은 6·7세반 4학급 120여명을 정원으로 3일부터 첫 학기 교육과정에 들어간다.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청수사는 10여년 전부터 청수 어린이집을 개원해 부처님의 자비사상을 바탕으로 한 유아교육을 펼치고 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청수 유치원은 6·7세반 4학급 120여명을 정원으로 3일부터 첫 학기 교육과정에 들어간다.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청수사는 10여년 전부터 청수 어린이집을 개원해 부처님의 자비사상을 바탕으로 한 유아교육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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