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바오로 목조각전
3월2~14일

대구문화예술회관 제5전시실

작가 특유의 감수성과 상상력, 섬세함으로, 동서양의 종교적 갈등과 분쟁을 아메라시안의 미소로 용해시켜 용서와 화해, 평화와 사랑을 시적(詩的) 사실주의로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033)378-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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