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송라면 쌀연구회와 푸른포항21송라위원 회원 30명은 25일 재활용 분리수거 영농폐기물(폐비닐·농약유리병·농약플라스틱병·농약봉지) 일제 수거에 나섰다.

이날 참가자들은 2개조로 나눠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모아둔 영농폐기물 1.5t(폐비닐 700㎏·농약병 800㎏)을 수거했다.

/신동우기자 beat08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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