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송라면 쌀연구회와 푸른포항21송라위원 회원 30명은 25일 재활용 분리수거 영농폐기물(폐비닐·농약유리병·농약플라스틱병·농약봉지) 일제 수거에 나섰다. 이날 참가자들은 2개조로 나눠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모아둔 영농폐기물 1.5t(폐비닐 700㎏·농약병 800㎏)을 수거했다./신동우기자 beat082@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신동우기자 beat082@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북구 송라면 쌀연구회와 푸른포항21송라위원 회원 30명은 25일 재활용 분리수거 영농폐기물(폐비닐·농약유리병·농약플라스틱병·농약봉지) 일제 수거에 나섰다. 이날 참가자들은 2개조로 나눠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모아둔 영농폐기물 1.5t(폐비닐 700㎏·농약병 800㎏)을 수거했다./신동우기자 beat08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