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변경하는 진출로는 기존 진출로에서 화원 측으로 1.1km 앞당겨져 성서공단과 본리 네거리 방향으로 모두 진출할 수 있게 되며, 이로 인해 이 구간의 퇴근시간대 지·정체가 다소 개선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변경된 진출연결로 이용방법을 현수막, 입간판, 도로전광판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이용객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김낙현기자
이번에 변경하는 진출로는 기존 진출로에서 화원 측으로 1.1km 앞당겨져 성서공단과 본리 네거리 방향으로 모두 진출할 수 있게 되며, 이로 인해 이 구간의 퇴근시간대 지·정체가 다소 개선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변경된 진출연결로 이용방법을 현수막, 입간판, 도로전광판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이용객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김낙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