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10일 경찰서 상황실에 방범용 폐쇄회로 TV 통합관제센터를 개설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통합관제센터는 그동안 지구대별로 나눠 모니터링하던 북구 관내에 설치된 148대의 CCTV를 경찰서 상황실로 전송해 통합 모니터링하는 곳이다. 이번 통합관제센터 설치로 북구 관내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를 한 곳에서 할 수 있어 범죄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김낙현기자 다른기사 보기 김낙현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구 북부경찰서는 10일 경찰서 상황실에 방범용 폐쇄회로 TV 통합관제센터를 개설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통합관제센터는 그동안 지구대별로 나눠 모니터링하던 북구 관내에 설치된 148대의 CCTV를 경찰서 상황실로 전송해 통합 모니터링하는 곳이다. 이번 통합관제센터 설치로 북구 관내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를 한 곳에서 할 수 있어 범죄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김낙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