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원장으로서 마지막 강의가 된 이날 강의에서 정 교육원장은 `변화를 미리 읽어내는 안목과 정직, 청렴, 소신 있는 공직자상`을 강조했다.
한편 정 교육원장은 2009년 한 해 동안 6천여 명을 대상으로 이명박 정부의 국정철학 전파와 바람직한 공직자 상 정립을 위해 애썼으며, `MB(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철학 신바람 강사`라는 닉 네임을 얻었다.
/김진호기자 kjh@kbmaeil.com
교육원장으로서 마지막 강의가 된 이날 강의에서 정 교육원장은 `변화를 미리 읽어내는 안목과 정직, 청렴, 소신 있는 공직자상`을 강조했다.
한편 정 교육원장은 2009년 한 해 동안 6천여 명을 대상으로 이명박 정부의 국정철학 전파와 바람직한 공직자 상 정립을 위해 애썼으며, `MB(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철학 신바람 강사`라는 닉 네임을 얻었다.
/김진호기자 kj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