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종영한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대남보 역을 맡았던 신인배우 류상욱<사진>이 KBS `출발드림팀`에 합류했다고 소속사 키이스트가 3일 밝혔다. 류상욱은 슈퍼주니어의 은혁, 데니안, 최필립 등과 함께한 녹화 현장에서 `선덕여왕`에서 아버지 `미생`이었던 정웅인의 목소리를 성대모사하고 숨겨진 노래실력도 공개했다. /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해 종영한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대남보 역을 맡았던 신인배우 류상욱<사진>이 KBS `출발드림팀`에 합류했다고 소속사 키이스트가 3일 밝혔다. 류상욱은 슈퍼주니어의 은혁, 데니안, 최필립 등과 함께한 녹화 현장에서 `선덕여왕`에서 아버지 `미생`이었던 정웅인의 목소리를 성대모사하고 숨겨진 노래실력도 공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