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대비 운전자금은 지난해 12월30일부터 올해 1월12일까지 신청을 받아 시와 경북도의 심사를 거쳤으며 대출금 융자조건은 1년 거치 일시상환이다.
시는 대출이자의 3%(우대기업 5%)에 해당하는 이자를 1년간 보전해 기업의 경영활동을 지원한다.
경산/심한식기자
이번 설 대비 운전자금은 지난해 12월30일부터 올해 1월12일까지 신청을 받아 시와 경북도의 심사를 거쳤으며 대출금 융자조건은 1년 거치 일시상환이다.
시는 대출이자의 3%(우대기업 5%)에 해당하는 이자를 1년간 보전해 기업의 경영활동을 지원한다.
경산/심한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