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지난해 한 해 동안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친 우수작가에 대한 시상식과 각종 사업 및 결산보고, 2010년 예산 승인, 정관개정, 기타 토의사항 등으로 진행됐다.
우수작가상은 한국미협 포항지부 회원으로서 예술창작에 진력해 타의 모범이 되는 작가 1~2명을 매년 선정, 시상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서예가 강성태(서예분과)씨와 서양화가 박해강(서양화분과)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이날 행사는 지난해 한 해 동안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친 우수작가에 대한 시상식과 각종 사업 및 결산보고, 2010년 예산 승인, 정관개정, 기타 토의사항 등으로 진행됐다.
우수작가상은 한국미협 포항지부 회원으로서 예술창작에 진력해 타의 모범이 되는 작가 1~2명을 매년 선정, 시상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서예가 강성태(서예분과)씨와 서양화가 박해강(서양화분과)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