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명예소방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최근 산불 등 각종 화재·구조·구급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애쓰는 소방관들의 노고에 존경과 경의를 표했으며, 각종 소방현황과 간부를 소개 받고 119안전센터, 구조대 등 청사순시 및 소방장비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1978년에 설립된 (주)토치는 사무용가구를 연구·제조하는 전문업체로서 경북도 중소기업 대상 및 지식경제부 장관 공로패 수상 등 많은 실적을 남겼고,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지역공헌 업체이다.
성주/이재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