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이 고향인 권 신임 지사장은 지난 1980년 한국공항공사에 입사한 이후 본사 감사실과 전력시설팀장, 건설사업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권 지사장은 공항 경영경력 30년에 이르러 사업 기획력과 업무 추진력이 탁월한 베테랑 항공인으로 정평이 나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과 2남을 두고 있다.
/김남희기자 ysknh0808@kbmaeil.com
충북 음성이 고향인 권 신임 지사장은 지난 1980년 한국공항공사에 입사한 이후 본사 감사실과 전력시설팀장, 건설사업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권 지사장은 공항 경영경력 30년에 이르러 사업 기획력과 업무 추진력이 탁월한 베테랑 항공인으로 정평이 나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과 2남을 두고 있다.
/김남희기자 ysknh0808@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