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김용국(49·사진) 국민연금공단 포항지사장은 “고객을 지향하는 중심업무로 지역주민들에게 연금제도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경남 진주 출신인 김 지사장은 지난 1일자로 포항지사장으로 부임했다. /김남희기자 ysknh0808@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김남희기자 ysknh0808@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신임 김용국(49·사진) 국민연금공단 포항지사장은 “고객을 지향하는 중심업무로 지역주민들에게 연금제도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경남 진주 출신인 김 지사장은 지난 1일자로 포항지사장으로 부임했다. /김남희기자 ysknh0808@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