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김용국(49·사진) 국민연금공단 포항지사장은 “고객을 지향하는 중심업무로 지역주민들에게 연금제도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경남 진주 출신인 김 지사장은 지난 1일자로 포항지사장으로 부임했다.

/김남희기자 ysknh0808@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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