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대이동(동장 허규철)에 지난 19일 오전 한진기업 노동조합원(위원장 정상준)들이 연말연시 어려운 가정 35세대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조합원들은 쌀(35포)과 라면(35상자) 등 23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최승희기자 shchoi@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최승희기자 shchoi@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남구 대이동(동장 허규철)에 지난 19일 오전 한진기업 노동조합원(위원장 정상준)들이 연말연시 어려운 가정 35세대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조합원들은 쌀(35포)과 라면(35상자) 등 23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최승희기자 shchoi@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