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염씨는 지난 7일 대구시 서구 비산동 자신의 집에서 인터넷을 검색해 10만 원권 자기앞 수표의 사진을 내려받고 나서 복합기를 이용, 40장을 복사하는 수법으로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낙현 기자 kimrh@kbmaeil.com
경찰에 따르면 염씨는 지난 7일 대구시 서구 비산동 자신의 집에서 인터넷을 검색해 10만 원권 자기앞 수표의 사진을 내려받고 나서 복합기를 이용, 40장을 복사하는 수법으로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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