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2시30분께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 구 7번 국도에서 관광버스가 도로 아래로 추락, 25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영덕군 영해면에서 영덕읍 방면으로 운행 중이던 관광버스가 도로 우측 1m 아래로 굴러 떨어져 남모(43)씨 등 탑승자 25명이 병원에 후송됐다. /신동우기자 다른기사 보기 신동우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6일 오후 2시30분께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 구 7번 국도에서 관광버스가 도로 아래로 추락, 25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영덕군 영해면에서 영덕읍 방면으로 운행 중이던 관광버스가 도로 우측 1m 아래로 굴러 떨어져 남모(43)씨 등 탑승자 25명이 병원에 후송됐다. /신동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