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기 作
12월5일까지

대구 갤러리 분도

박선기 작가는 거시적인 역사나 인문학적인 담론을 표출하기보다 주변부에 위치해 있는 환경적 요소들, 즉 주거공간이나 조경, 의식주 소모품을 작품 중심에 끌어들인다. (053)426-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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