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미 作 11월17일~22일대구 봉산문화회관 3전시실이남미의 여덟번째 작품전. 종이를 자르는 파괴적인 행위 이면에는 전통의 무게를 파기하고 동서양 회화의 융합을 시도하려는 작가의 숨은 의도가 엿보인다. 016-539-5956. 다른기사 보기 슈퍼관리자 △정성경(경북매일신문 전산팀)씨 조모상 ◇구미시 ◇대구 수성구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이남미 作 11월17일~22일대구 봉산문화회관 3전시실이남미의 여덟번째 작품전. 종이를 자르는 파괴적인 행위 이면에는 전통의 무게를 파기하고 동서양 회화의 융합을 시도하려는 작가의 숨은 의도가 엿보인다. 016-539-5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