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미 作
11월17일~22일

대구 봉산문화회관 3전시실

이남미의 여덟번째 작품전. 종이를 자르는 파괴적인 행위 이면에는 전통의 무게를 파기하고 동서양 회화의 융합을 시도하려는 작가의 숨은 의도가 엿보인다. 016-539-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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