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산불의 경우 소방차량은 현장 진입에 제한이 있어 인접한 물이나 연소확대 방지에 중점을 두고 산불진압대원들에 의해 등짐펌프로 진화가 이뤄졌다.
하지만 이번에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을 배치·운영함으로써 좁은 길까지 진입할 수 있어 산불진화에 한몫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호기자 kim112@kbmaeil.com
지금까지 산불의 경우 소방차량은 현장 진입에 제한이 있어 인접한 물이나 연소확대 방지에 중점을 두고 산불진압대원들에 의해 등짐펌프로 진화가 이뤄졌다.
하지만 이번에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을 배치·운영함으로써 좁은 길까지 진입할 수 있어 산불진화에 한몫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호기자 kim11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