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 作 11월11일~11월16일대구 대백프라자갤러리 A관부드러운 선의 리듬감각으로 자연에 대한 성찰과 예찬을 담은 `산` 연작과 색점들의 확산에 의해 단아한 실내악이 흐르는 듯한 화면을 연출한 `실내` 연작의 신작들을 선보인다. (053)420-8015. 다른기사 보기 최진환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허용 作 11월11일~11월16일대구 대백프라자갤러리 A관부드러운 선의 리듬감각으로 자연에 대한 성찰과 예찬을 담은 `산` 연작과 색점들의 확산에 의해 단아한 실내악이 흐르는 듯한 화면을 연출한 `실내` 연작의 신작들을 선보인다. (053)420-8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