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 作
11월11일~11월16일

대구 대백프라자갤러리 A관

부드러운 선의 리듬감각으로 자연에 대한 성찰과 예찬을 담은 `산` 연작과 색점들의 확산에 의해 단아한 실내악이 흐르는 듯한 화면을 연출한 `실내` 연작의 신작들을 선보인다. (053)420-8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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