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석필 作
11월12일까지

대구 송아당화랑

북한이 고향인 신석필 화백은 고향에 대한 향수, 추억이 예술혼과 결합해 작가 특유의 내면세계로 표출시키고 있다. 불사조 여인상, 풍경, 정물 등 20여점을 선보인다. (053)425-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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