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북부소방서(서장 김대진·최이주)는 원격화상 의료지도 시스템을 장착한 최첨단 중환자용 구급차를 남부119구조대, 영덕119안전센터에 각 1대씩 배치했다고 2일 밝혔다. 사업비 1억6천만원으로 제작된 이 구급차는 심장병 및 뇌혈관 질환 등 중증 응급환자 이송 시 인명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신동우기자 다른기사 보기 신동우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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