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장량동(동장 안영율)은 장성동 새천년 도로변 유휴 토지(면적 4천900㎡)에 `희망 유채꽃밭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각종 쓰레기 등으로 어지럽던 공한지에 지난 10월 초순부터 부지정비 사전작업을 시작, 유채씨앗 5㎏를 파종해 시행됐다.

/신동우기자 beat08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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