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서는 29일 연중 포획이 금지된 체장미달 및 암컷 대게 5천여마리를 포획한 혐의(수산자원보호령 위반)로 구룡포 선적 D호(8t·자망통발)의 선장 임모(5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27일 오후 7시20분께 영덕군 강구 동방 해상에서 체장미달 및 암컷 대게 5천여마리(23포대)를 붙잡아 몰래 숨겨 들여오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신동우기자 다른기사 보기 신동우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포항해양경찰서는 29일 연중 포획이 금지된 체장미달 및 암컷 대게 5천여마리를 포획한 혐의(수산자원보호령 위반)로 구룡포 선적 D호(8t·자망통발)의 선장 임모(5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27일 오후 7시20분께 영덕군 강구 동방 해상에서 체장미달 및 암컷 대게 5천여마리(23포대)를 붙잡아 몰래 숨겨 들여오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신동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