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효곡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전인자)는 27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운동`을 했다. 이날 15명의 회원은 직접 반찬을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나눠주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최승희기자 shchoi@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최승희기자 shchoi@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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