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공회의소는 21일 박병칠 김천세무서 법인계장을 초청해 지역의 법인기업 40여 명의 총무와 회계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회의실에서 전자세금계산서제도 설명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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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세금계산서제도는 내년 1월 1일 공급분부터 법인사업자에게 의무적으로 전자세금계산서 교부하도록 하고 있다.

박병칠 법인계장은 전자세금계산서 도입 배경, 관련 법령, 전자세금계산서 발행과 수취 방법, 사업자 준비 사항, 전자세금계산서 활용방법 등을 설명했다.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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