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대구시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이 대표는 이날 차기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이에따라 이 대표는 오는 11월부터 4년간 대구시회를 이끌게 된다.
이 대표는 “지역 경제단체로서의 확고한 위상 정립을 위해 대외 이미지를 제고하고 회원사를 위한 진정한 봉사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대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대의원과 전문건설공제조합 대의원을 역임했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현 대구시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이 대표는 이날 차기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이에따라 이 대표는 오는 11월부터 4년간 대구시회를 이끌게 된다.
이 대표는 “지역 경제단체로서의 확고한 위상 정립을 위해 대외 이미지를 제고하고 회원사를 위한 진정한 봉사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대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대의원과 전문건설공제조합 대의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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