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대항면 대성보건진료소가 최근 박보생 시장, 김응규 경북도의회 부의장, 심원태 시의원,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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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보건진료소는 2억6천260여만 원의 예산으로 170평의 부지에 45평 규모로 신축됐으며 진료실과 대기실, 건강증진실 등을 갖추고 있다.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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