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와 행정구역 통합을 하겠다며 행정안전부에 자율통합신청서를 제출한 군위군과 구미시에 대한 여론조사가 다음주 말께 시작된다. 행안부는 18일, “행정구역 자율통합 건의서가 접수된 전국 18개 지역에 대한 여론조사가 23일께부터 시작된다”며 “1주일 간의 여론조사를 거쳐 지역별 내용이 취합되는 대고 공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구미시와 행정구역 통합을 하겠다며 행정안전부에 자율통합신청서를 제출한 군위군과 구미시에 대한 여론조사가 다음주 말께 시작된다. 행안부는 18일, “행정구역 자율통합 건의서가 접수된 전국 18개 지역에 대한 여론조사가 23일께부터 시작된다”며 “1주일 간의 여론조사를 거쳐 지역별 내용이 취합되는 대고 공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