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는 기자회견에서 공공기관 지방이전,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은 수도 서울에 집중된 수도권 과밀화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적·역사적 사명으로 국가의 백년대계를 가늠할 우리나라 최대의 국책사업임을 강조했다.
이들은 또 국토균형발전의 선도사업인 124개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및 세종시 건설이 제대로 건설되지 않는다면 결국 국토의 균형발전도 영원히 물 건너가게 돼 비수도권 국민의 분노를 폭발하게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낙현기자
협의회는 기자회견에서 공공기관 지방이전,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은 수도 서울에 집중된 수도권 과밀화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적·역사적 사명으로 국가의 백년대계를 가늠할 우리나라 최대의 국책사업임을 강조했다.
이들은 또 국토균형발전의 선도사업인 124개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및 세종시 건설이 제대로 건설되지 않는다면 결국 국토의 균형발전도 영원히 물 건너가게 돼 비수도권 국민의 분노를 폭발하게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낙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