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학동(동장 박영균)은 전통시장 살리기 일환으로 지난 29일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6개 자생 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캠페인을 했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추석제수용품은 양학시장에서 마련합시다`를 구호로 양학시장 등 관내 주요 상가를 돌며 전통시장 이용을 집중 홍보했다.

/최승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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