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학동(동장 박영균)은 전통시장 살리기 일환으로 지난 29일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6개 자생 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캠페인을 했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추석제수용품은 양학시장에서 마련합시다`를 구호로 양학시장 등 관내 주요 상가를 돌며 전통시장 이용을 집중 홍보했다./최승희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승희기자 △정성경(경북매일신문 전산팀)씨 조모상 ◇구미시 ◇대구 수성구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양학동(동장 박영균)은 전통시장 살리기 일환으로 지난 29일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6개 자생 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캠페인을 했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추석제수용품은 양학시장에서 마련합시다`를 구호로 양학시장 등 관내 주요 상가를 돌며 전통시장 이용을 집중 홍보했다./최승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