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지청장 이원곤)은 추석을 앞두고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찾아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했다. 영덕지청은 최근 관내사회복지시설 3곳 영신 모자원(울진군 후포면), 사랑의 공동체(영덕군 영덕읍), 은혜의 집(영양군 입암면)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영덕지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볼 줄 아는 가슴 따뜻한 검찰이 되고자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인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상인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영덕】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지청장 이원곤)은 추석을 앞두고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찾아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했다. 영덕지청은 최근 관내사회복지시설 3곳 영신 모자원(울진군 후포면), 사랑의 공동체(영덕군 영덕읍), 은혜의 집(영양군 입암면)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영덕지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볼 줄 아는 가슴 따뜻한 검찰이 되고자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