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의장 최문찬)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살리기 행사에 적극 나선다. 시의회는 오는 24~28일까지 3일간 추석을 앞두고 칠성시장과 동구시장, 원고개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가진다. 시의회는 최문찬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여성의원 등 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근로상품권을 구입,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를 가지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구시의회(의장 최문찬)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살리기 행사에 적극 나선다. 시의회는 오는 24~28일까지 3일간 추석을 앞두고 칠성시장과 동구시장, 원고개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가진다. 시의회는 최문찬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여성의원 등 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근로상품권을 구입,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를 가지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