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21일 포항생명의 숲으로부터 공모 의뢰를 받은 `포항 관문숲 조성사업` 시행 설계자 및 시공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포항시 테라노바팀은 설계자로 전국의 조경 엔지니어링업체를, 시공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포항지역 조경업체로 제한해 공모 공고했다. 이후 지난 17일 평가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서울 소재 (주)에이치스퀘어 디자인웍스와 우일조경(주)이 공동 응모한 `Green Edge & Canopy`가 선정됐다./최승희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승희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포항시는 21일 포항생명의 숲으로부터 공모 의뢰를 받은 `포항 관문숲 조성사업` 시행 설계자 및 시공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포항시 테라노바팀은 설계자로 전국의 조경 엔지니어링업체를, 시공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포항지역 조경업체로 제한해 공모 공고했다. 이후 지난 17일 평가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서울 소재 (주)에이치스퀘어 디자인웍스와 우일조경(주)이 공동 응모한 `Green Edge & Canopy`가 선정됐다./최승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