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6시50분께 남구 오천읍 용덕리 삼성병원 앞 삼거리에서 김모(21)씨의 승용차가 강모(31)씨의 1t 트럭과 충돌해 운전자와 동승자 등 6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삼거리에서 신호위반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경위에 대해 조사중이다./김남희기자 다른기사 보기 김남희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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