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병원-코오롱호텔 협약
이번 협약은 투숙객 우선진료 및 입원 혜택, 투숙객 후송을 위한 원활한 구급차 제공, 소속 직원에 대한 의료혜택 지원, 상호 신뢰의 원칙에 입각한 업무 협조 등을 한다는 것.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이경섭 병원장은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코오롱호텔과 협약체결을 함으로써 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경주시의 이미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