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면(면장 권영철)은 자생단체 등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26일 구만2리(이장 지정식) 마을회관 준공식 및 경로잔치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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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2리 마을회관은 지난 1979년 건립, 노후가 심해 남구청 농림과가 농촌정주기반확충사업으로 1억5천만원을 들여 연면적 98.70㎡ 1층 철근 콘크리트 건물로 신축 완공했다.

/최승희기자 shcho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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