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이동(동장 허규철) 방위협의회(회장 김재광)는 회원 12명은 지난 21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을 방문, 불우장병을 위한 위문금과 스포츠용품을 전달했다. <사진> 김재광 방위협의회장은 “이번 부대방문이 우리 회원 모두가 국가안보 의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고생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최승희기자 shchoi@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최승희기자 shchoi@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이동(동장 허규철) 방위협의회(회장 김재광)는 회원 12명은 지난 21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을 방문, 불우장병을 위한 위문금과 스포츠용품을 전달했다. <사진> 김재광 방위협의회장은 “이번 부대방문이 우리 회원 모두가 국가안보 의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고생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최승희기자 shchoi@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