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이동(동장 허규철) 방위협의회(회장 김재광)는 회원 12명은 지난 21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을 방문, 불우장병을 위한 위문금과 스포츠용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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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광 방위협의회장은 “이번 부대방문이 우리 회원 모두가 국가안보 의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고생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최승희기자 shcho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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