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엔지니어링은 최대주주인 포스코건설의 지분율이 88.70%에서 92.26%로 늘어났다고 지난 21일 공시했다. 포스코건설은 총 341만3천581주를 보유하게 됐으며 이번에 신규 취득에 소요된 자금은 64억2천440만원이다.

/이창형기자 chlee@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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