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주민들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오후 1시, 4시, 7시 3회에 걸쳐 상영할 예정이다.
이 영화는 전편과 마찬가지로 2차원에 멈춰있던 상상이 살아 숨쉬는 영상으로 재창조됨으로써 한 차원 발전된 테크놀로지와 무한 상상력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염택수 본부장은 “기계생명체가 다른 형태로 변신하고 도심은 물론 사막등 다양한 장소에서 자유자재로 이동하며 숨막히는 액션을 보여주는 영화이다”며 “즐거운 영화감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