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김용수)은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울진문화예술회관과 청소년수련관에서 영화 `아부지`<사진>를 무료 상영한다. 영화 `아부지`는 무뚝뚝하고 배운 것 없는 아버지라도 자식을 위해서는 결국 모든 것을 헌신하고 마는 이 땅의 아버지에게 바치는 영화이다. 관록 있는 배우 전무송이 평생 농사만 지은 고지식한 아버지로 출연하고, 박철민과 박탐희는 시골 분교의 선생님으로 등장, 조용한 시골 마을을 발칵 뒤집는 소동을 벌인다. /주헌석기자 다른기사 보기 주헌석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울진군(군수 김용수)은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울진문화예술회관과 청소년수련관에서 영화 `아부지`<사진>를 무료 상영한다. 영화 `아부지`는 무뚝뚝하고 배운 것 없는 아버지라도 자식을 위해서는 결국 모든 것을 헌신하고 마는 이 땅의 아버지에게 바치는 영화이다. 관록 있는 배우 전무송이 평생 농사만 지은 고지식한 아버지로 출연하고, 박철민과 박탐희는 시골 분교의 선생님으로 등장, 조용한 시골 마을을 발칵 뒤집는 소동을 벌인다. /주헌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