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했던 박태환이 노민상 감독을 비롯한 경영 대표팀 선수단과 6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박태환은 이번 대회에서 남자 자유형 200m와 400m, 그리고 1,500m 등 세 종목에 출전했지만 모두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했던 박태환이 노민상 감독을 비롯한 경영 대표팀 선수단과 6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박태환은 이번 대회에서 남자 자유형 200m와 400m, 그리고 1,500m 등 세 종목에 출전했지만 모두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