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민요는 농사일과 어울어진 노동요로 모심기 소리, 논매기 소리, 타작 소리 등으로 짜여져 있으며 영농 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상주민요는 사라져가는 농경문화를 전승·보존하기 위해 지난 1987년 5월 13일 경북도 무형문화재 제13호로 지정됐다.
/곽인규기자
상주민요는 농사일과 어울어진 노동요로 모심기 소리, 논매기 소리, 타작 소리 등으로 짜여져 있으며 영농 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상주민요는 사라져가는 농경문화를 전승·보존하기 위해 지난 1987년 5월 13일 경북도 무형문화재 제13호로 지정됐다.
/곽인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