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1군에서 빠진 이승엽은 2주간 실전에 출전하기보다 스스로 타격 연습을 통해 밸런스를 회복하는 데 주력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이승엽은 무더위 속에서도 달리기와 스윙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아 얼굴이 새까맣게 그을렸다.
이승엽은 “2군에 내려올 당시에는 타격 밸런스가 흐트러져 나만의 스윙을 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몸도 많이 가벼워졌고 좋아졌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연합뉴스
지난 13일 1군에서 빠진 이승엽은 2주간 실전에 출전하기보다 스스로 타격 연습을 통해 밸런스를 회복하는 데 주력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이승엽은 무더위 속에서도 달리기와 스윙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아 얼굴이 새까맣게 그을렸다.
이승엽은 “2군에 내려올 당시에는 타격 밸런스가 흐트러져 나만의 스윙을 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몸도 많이 가벼워졌고 좋아졌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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