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오픈한 버버리 매장은 대백프라자점에서 처음으로 1층과 2층으로 분리 된 매장을 선보인다.
1층은 핸드백, 슈즈, 지갑 등 다양한 신제품을 만나 볼 수 있는 액세서리 매장으로 구며졌다. 2층은 남·여 컬렉션의 의상을 선보이는 웨어매장으로 오픈한다.
1층 액세서리 매장에는 영국에서 직수입 된 `2009년 가을·겨울 컬렉션` 제품을, 2층 웨어 단독 매장에서는 한층 젊은 감각으로 선보여진 `버버리 런던(London)컬렉션`을 미리 만나 볼 수 있다.
/이곤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