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달산면이 자투리땅에 `사랑해요. 달산옥계`라는 홍보문구를 설치했다. 【영덕】 영덕군 달산면(면장 이창호)은 매년 수십만명의 피서객들이 찾는 지역의 유명 피서지인 달산면 옥계계곡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활동에 들어갔다. 달산면은 여름 피서철 옥계계곡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로하스 영덕, 청정 옥계계곡 홍보를 위해 유원지 관문인 옥계계곡 공용주차장 사면 유휴지에 `사랑해요. 달산옥계`라는 홍보문구를 내걸고 각종 조형물도 설치했다. /이상인기자 silee@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이상인기자 silee@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영덕군 달산면이 자투리땅에 `사랑해요. 달산옥계`라는 홍보문구를 설치했다. 【영덕】 영덕군 달산면(면장 이창호)은 매년 수십만명의 피서객들이 찾는 지역의 유명 피서지인 달산면 옥계계곡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활동에 들어갔다. 달산면은 여름 피서철 옥계계곡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로하스 영덕, 청정 옥계계곡 홍보를 위해 유원지 관문인 옥계계곡 공용주차장 사면 유휴지에 `사랑해요. 달산옥계`라는 홍보문구를 내걸고 각종 조형물도 설치했다. /이상인기자 silee@kbmaeil.com